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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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타지 생활에서의 쉼표를 찍다. 덧글 1 | 조회 1,146 | 2016-11-01 07:17:51
머문 자리에  

오랫동안 한국이 아닌 나라에 있었던 터라.. 

아무리 멋진 풍경과 이야기. 그리고 유명한 외국 음식을 음식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그러던 중 오게 된 스페인의 마드리드....

생각치 못한 guiitar민박에서의 날들이 너무나 감사하게 다가왔습니다.


제일 걱정된 안전과 위생..

든든한 가드인 사장님. 그리고 파리가 미끌어질듯한 청결함과 반짝임.

워낙의 유럽의 화장실. 샤워실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기에 마드리드에서 만난

Guitar의 샤워실을 목욕탕처럼 생각 되어 이용할 정도였어요.

가장 중요한 조식....

매일 빵, 샌드위치와 커피로 대신한 아침이기에,

하루가 부실하게 시작되어

허기짐을 채울 수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역시 한식의 힘은 위대했습니다.

조식을......너. 무. 나.  완벽하게...든든하게 채우고 

마드리드를 거점으로 세고비야. 톨레도를 다녀도...

오후에야 허기짐을 느낄 정도였답니다. 


위치 또한 솔광장 역과 오페라 역에 가까이에 있어 이동하기에,

그리고 다시 돌아오기에도 편안한 곳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생각치도 못하게, 일정을 추가할 정도의 든든한 마음 가득입니다.



 
guitarminb  2016-11-03 07:18:12 
수정 삭제
반가워요
이렇게 후기 남겨 줄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향수병 걸릴거 같았다는 말에 맘이 짠 했었어요
한국 음식 생각나고 한국 말 소리 듣고 싶으면
언제든지 오세요

비행기표 미리 사두고 그거 보면서 마드리드 올 생각하면 신나잖아요
가끔씩 오세요
항상 반갑게 웃으며 맞아드릴께요


다시 만나요 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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